A:" 立正大學" 을 번역기에 통한 것이 "타치마사 대학" 로 나온다는 것으로 여러가지로 씌여저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어 발음으로 "릿쇼 대학교" 가 정답입니다.
한짜로는 "立正" 라고 쓰는데 일본어의 한짜읽기에는 "옹요미(음독)"&"궁요미(훈독)"라고 하는 하나의 한짜라도 두가지의 읽는 방법이 있어서

"立" ->옹요미=릿 _ 궁요미=타치
"正" ->옹요미=쇼 _ 궁요미=마사
랍니다.

"타치마사 대학교" 라는 표현은 "번역기의 장난" 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한 분이 그냥 베껴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닛쇼" 는 "릿쇼" 를 귀로 들었을 때 "닛쇼" 로 어해 한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Q:영학선수는 이글을 못보겠죠??한글깨져서 나올꺼가튼데

A:안영학선수는 Apple 의 iBook 를 사용하고 있으니 특별한 설정을 안하도 글은 제대로 표시 됩니다.

Q:운영자님은 어떤분인신지??
일본에 사시는 북한분이신가여??

A:국적은 한국. 일본에서 태어난 3세입니다.*
※일본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적을 가진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Q:기뿌네여..국적이 한국분이여서

A:국적이 무엇이든 이곳에 오시는 분은 안영학선수의 팬일것에 다름이 없습니다.
나라의 분단이 불러온 한 민족의 수가지 국적이 있기는 하지만, 시민 레벨에서는 한 민족의 동포라고 생각하는 것이 영리할 것입니다.

Q:안영학선수의 국적이 어디죠??

A:안영학선수의 국적은 북도 남도 아닌 재일본조선인만이 가지고있는 특수한 국적 "조선" 입니다.

재일본조선인만이 가지고있는 특수한 국적 "조선"이란 무었인가.
일본에 살고 있는 동포의 국적에는 아시다싶히 한국과 조선이 있습니다. 해방전(=일제시대)에는 우리 나라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아니라 일본으로 되어 있었고 사람들의 다가 일본국적(일본국적조선호적)으로 되어 있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우리 나라에 살고 계신 분들은 원래의 국적으로 회복되었지만 재일동포들은 "일본국적조선호적"의 일본국적이 빠지고 국적이 없는 "조선호적"으로 되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정확하게는 13일인것 같다)에 대한민국 건국 선포 후 재일동포들에게도 한국국적을 얻을 수 있게되어 취특한 사람들이 한국국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분단 후에 건국된 한국의 국적을 선택하는 것은 조국의 분단을 인정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등의 이유로 한국국적을 취특하지 않했던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한국국적을 취특하지 않했던 사람들은 국적을 안가진 무국적의 외국인(무국적의 조선인= 무국적의 조선반도 출신자)이라는 취급이고 한국국적이 아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적도 아니니까 일본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인등록증에는 그냥 2글자로 "조선"이라고 적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연으로 안영학선수의 국적은 북도 남도 아닌 재일본조선인만이 가지고있는 특수한 국적 "조선" 입니다.
(*재일본조선인의 "조선"국적은 "조선반도 출신자"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서류상의 기호이며 법적어로는 국적이 아닙니다.)

재일동포의 조선국적은 이른바
"지금이 조선시대냐?"
라는 말에 있는 그 시대의 조선국적이라고 말할 수가 있지요.

해방후 재일동포들이 권리와 생활을 치기기 위해서 총련(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이라는 조직을 세우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어가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원을 받으면서 민족교육에 나서서 조선학교에는 어린애들이 다니게 되었고, 북조선정부는 재일동포들이 민족의 분단에 인한 국적 없는 설움을 겪지 않도록 여러가지 기회를 내주고 있으니 재일본조선인을 북계동포 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조선학교에는 한국국적동포도 다닐수 있습니다.)

한국의 웹페이지에서 「북한국적을 가진 재일동포 축구선수」라는 표현을 볼수 있지만, "북한국적"을 가진 재일동포는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일본조선인의 국적(서류상의 기호)은 그냥 "조선"입니다.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교가 없으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적자는 일본에 입국 할수가 없습니다.

Q:출생지가 일본이면 일본 사람 아닌가여?
일본에서 태어난 안선수의 국적이 왜 조선인가요?

A:일본의 법에
- 일본국적을 가진 부모 에서 태어난 아이가 일본국적 을 가질수 있다
- 이민을 받지 않다 (법에 이민에 관한 규정이 없다)
이런 것으로 일본에서 일본국적이 아닌 부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의 호적을 이어가게 됩니다.

※나라에 따라 국적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혈통주의（血統主義）」「생지주의（生地主義）」(속인주의·속지주의)라는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미국처럼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는 나라에서는 「생지주의」의 국적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볼수있지만, 일본은 한국의 국적법과 같은 「혈통주의」이니까 출생지가 일본아라고 하도 재일본조선인의 자식은 당연히 일본사람이 아니고 부모의 호적을 이어받은 조선사람입니다.

※루머 : 안영학선수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자라서 20살 때 한국하고 북한있는데 북한국적 선택한거같습니다
위 같은 루머가 나와 있는데 재일본조선인에게는 "20살에 국적을 선택"한다는 제도 자체가 적용 되지 않으니 이것은 완전히 근거가 없는 루머 입니다.

Q:안영학선수는 Ｋ리그에서는용병이 되나요??

A:Ｋ리그에서는 용병이 아니고 국내 선수 취급입니다.
용병이라는 말은 외국인선수에 대해서 사용하는 표현이지오. 안영학선수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Ｋ리그의 규약에 "북한과 재외동포는 국내 선수로 취급 된다" 라고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Q:북한 축구대표인 안영학 선수가 한국에서 선수 생활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A:재일본조선인(일제식민지 시대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어버린 동포 및 후손 )은 한국의 국적법으로는 내국민, 북조선에서는 해외공민으로 취급됩니다.

Q:혹시 (한국사람이) 안영학선수에게 편지를 쓴다고 해서 이것도 범죄에 속하나요??? 안영악 선수는 조총련계 선수이기 때문에 반국가 단체의 사람과 교제를 한다면 범죄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안선수와 교제를 하면 범죄가 되나요?

A:지금의 한국이 1980년대까지의 군사정권시대와는 다르지요. 그러니까 재일본조선인이라는 것 뿐으로 그것이 바로 반국가 단체의 사람이란것은 아니지오.
안영학 선수에게 펜레터를 부치는 것은 범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펜레터를 부치는 것은 "교제" 아니지오.

Q:안영학 선수 이름의 로마자표기는?

A:AN Yong Hak 으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URL 에 yeonghag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공진청로마자한글 방식의 표기입니다.

Q:FAQ(Q:안영학선수의 국적이 어디죠??) 에 의하면안영학 선수의 국적이 남북과 무관한 '조선'이라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안영학 선수는 북측의 대표선수로 활약하였지요.
일반적으로 거류중인 한국계 ('남한'이 아니라) 거류민이 남북 중 한 쪽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고 무국적인 상태로 남아있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국적이 없이 출입국을 위한 여권을 취득할 수는 없는 것이며, 또한 북측의 대표팀에 나갔다면 늦어도 이 시점에서 북측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재일본조선인이 일본부터 출국하는 경우 법적으로 무국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출입국을 위한 여권(패스포트)은 가질 수 없고 일본 정부가 발행하는 「재입국허가증(再入國許可證)」을 취득해서 일본부터 출국할 수 있습니다.
그 증명서의 외관은 일본 정부가 발행하는 것이니 「일본의 패스포트」와 같은 외관의 것입니다.
안영학선수의 경우 대표시합으로 북조선을 출발국으로 한 외국（일본 이외의 외국）에 나가기도 하기에 북조선 정부가 발행하는 「신분증명서(겉보기에는 북조선의 여권)」를 가지고 북조선에서 출국하게 됩니다. 한국을 출발국으로 일본 이외의 외국에 나갈 경우도 마찬가지로 한국정부가 발행하는 「여행증명서(겉보기에는 한국의 여권)」를 가지고 한국에서 출국하게 됩니다.

#안영학선수가 북조선대표선수이고 K-리그팀소속의 선수라고 하는 재일본조선인의 특수한 처지나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의 공항에서 「왜 3개국(3가지)의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느냐?! 수상하다」는 것으로 찹히고 그 사정을 설명 해야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Q:또한 북측의 대표팀에 나갔다면 늦어도 이 시점에서 북측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우선 알아야 할 사항을 올려 본다면
1.재일동포는 북에서도 남에서도 내국인으로 간주된다.
2.우리 나라는 정치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나 남과 북은 서로 외국이 아니다.
3.우리나라에는 2개(남과북)의 축구협회가 있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남북 어느 한쪽의 축구협회 대표로 선발될 수 있고 선발되었다고 하도 새로 국적을 취득 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관련 글: Q12

Q:NAVER검색이나 NAVER지식in 에 나와있는 안영학선수의 정보와 이곳의 정보가 다른데 무엇을 믿어야 되겠는지...

A: NAVER는 한국최고의 검색포털사이트로 알려지고 있으니 그곳에 나와있는 검색결과의 정보는 믿을 만한 정보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검색결과는 많은 정보의 하나일뿐이고 정확성이 보증되어 있는 것이 아니지오.

이곳은 「안영학 공식 사이트」이고 말그데로 안영학선수 본인의 공식 사이트 입니다.
제작,관리에 관해서는 안영학선수의 스태프(=공식 사이트 관리자)가 안영학선수를 대신해서, 그리고 소속사가 못하고있는 일, 소속사가 안하고 있는 일들의 모든 작업을 당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영학 공식 사이트」의 정보와 다른 곳에 나와있는 정보가 다르다는 경우 어느 곳의 정보가 정확한지 설명해 드려야할 필요는 없겠지요.

「NAVER에 나와있는 안영학선수의 정보와 이곳에 정보가 다른데...」
이 질문의 Mail이 특히 많이오지만 그 때마다 어느 곳에서 보신 정보가 다른가를 확인해서 답변을 드리고 있었지만 거의 다가 NAVER검색이나 지식in 에 나와있는 정보가 이 곳의 정보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한국최고의 검색포털이라고 하는 NAVER에 틀리고 있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으니 고객센터로부터 친절하게 알려드렸더니

「현재 노출되고 있는 뉴스정보등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Mail내용 자세히 보기)

라는 답변이 돌아 왔습니다.
※정보는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 한다, 전한다는 것일 텐데 정보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시니 매우 놀랍기도 하지만...

바쁜 안영학선수를 대신해서 본인의 스태프(공식사이트 관리자)가 번잡한 작업을 당담하는 것인데 NAVER에서는 공식사이트라는 것은 본인과 무관한 것으로 취급하기에 공식사이트의 관리자가 NAVER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드려도 관심이 없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무었이 정확한지는 NAVER측에서 알아서 수정을 하면 될 것이지만 답변을 보는 한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답변의 마지막에 있었던「마음까지 읽어주는 친구같은 네이버 고객센터」라는 표현을 보니 내 마음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뉴스기사는 믿을 만하지만 때로는 완전히 틀리고있는 정보, 또는 소설이 기재되어 있는 기사등 정확하다고는 말할수 없는 정보가 자주 나와 있는 것도 현실이지요.

NAVER 지식in 에서 틀리고있는 내용의 답변을 올리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어느 정보를 참조하셔서 잘 못된 답변을 올리셨는지를 질문해 보았더니「어디서 들은것 같아서...」,「NAVER 를 보고...」라는 것이었습니다.

※[추기]2007.01/15 「NAVER 통합검색 : 안영학 - '안영학' 인물 정보」에 나와 있었던 틀린 정보는 삭제된것 같습니다.

Q:재일본조선인은 현재 국적없는 조선호적자 = 법적으로는 무국적의 조선인(무국적의 조선반도출신자)로 되어 있다고 하시지만
북한국가대표로 뛰셨으니까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안영학선수의 국적이 북한이 아닌지요?

A: 우선 축구의 국가대표란 무었인가를 설명해 드려야 겠네요.
FIFA(국제축구연맹)주최의 공식시합에 출전할수 있는 축구선수는 FIFA에 가맹하고 있는 각 축구협회가 뽑은 대표선수이고, 국가단위가 아니라 FIFA에 가맹하고 있는 각 축구협회단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둘이상의 축구협회가 FIFA에 가맹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가 FIFA에 가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가대표라는 표현을 쓰지만 정확하게는 축구협회대표 이지오.

분명히 알아야하는 것은(당연히 아시겠지만) 북한은 한국에서 봐도 우리 나라 이고, 남조선은 북조선에서 보아도 우리 나라 라고 하는 정치적으로 분단되어있는 하나의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를 분단하고 있는 38도선을 국경이라고 잘 못알고 있는 분들이 계시지만, 38도선은 국경이 아니라 군사부계선 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우리 나라는 하나의 나라가 분단중인 분단국이라고 보지요.
korea의 북과 남이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관련LINK : Google 검색 : 남북 정치적 분단...

한국축구협회규정에는 해외거주자와 재일동포는 내국인으로 간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북조선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축구협회는 국적법을 규정하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FIFA도 사람의 국적을 규정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느 축구협회대표로 뽑혔으니 국적이 이거다 고 새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재일본조선인인 안영학'의 국적은 korea로 간주됩니다.
FIFA에 가맹하고 있는 korea 의 축구협회는 「Korea DPR」와「Korea Republic」 이고 '축구선수 안영학'은 전세계적으로「Korea DPR 축구협회의 대표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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